새싹이 아빠에게 한마디
테마

지혜 동화·이야기 모음

슬기로 어려움을 풀어 가는 이야기. 아빠가 들려주는 지혜 태담 동화·전래동화 모음입니다.

서양 이야기 17

꾀를 낸 당나귀

원작 : 이솝 우화 '소금을 진 당나귀'
새끼줄로 묶은 소금 자루를 지고 개울을 건너던 당나귀가 물속에서 뜻밖의 일을 겪어요. 그날 밤 떠오른 꾀 하나는 당나귀를 어떤 길로 데려갈까요?
🗓 2026.10.19 · 4분
한국 이야기 16

토끼의 재판

원작 : 한국 전래동화 '토끼의 재판'
구덩이에서 꺼내 준 호랑이가, 아까 한 약속은 없던 일로 하겠대요. 누가 옳은지 묻고 다니던 고갯길에, 귀를 쫑긋 세운 토끼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.
🗓 2026.10.16 · 4분
서양 이야기 15

누구 말을 들을까

원작 : 이솝 우화 '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'
당나귀와 함께 장에 가는 아버지와 아들이 만나는 사람마다 다른 말을 듣습니다. 타라, 내려라, 걸음마다 자리를 바꾸던 두 사람이 길 한가운데서 마주 보는데요.
🗓 2026.10.12 · 4분
동양 이야기 14

우물 안 개구리와 바다거북

원작 : 중국 고사 '정저지와(井底之蛙)'
제 우물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자랑하던 개구리에게, 먼 데서 온 바다거북이 파도와 소금 냄새와 수평선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. 동그란 하늘이 오늘따라 조금 넓어 보이는 밤이에요.
🗓 2026.10.07 · 4분
서양 이야기 13

다리 위의 개

원작 : 이솝 우화 '개와 그림자'
큼직한 고기 한 덩이를 물고 집으로 가던 누렁이가, 다리 위에서 걸음을 멈췄어요. 잔잔한 물속에서 웬 개 한 마리가 이쪽을 빤히 올려다보고 있었거든요.
🗓 2026.09.28 · 4분
한국 이야기 12

팥죽 할멈과 호랑이

원작 : 한국 전래동화 '팥죽 할멈과 호랑이'
동짓달 어느 날, 팥죽 끓는 냄새가 사립문 밖까지 번져 갔어요. 냄새를 따라 내려온 호랑이는 팥죽을 몽땅 달라고 떼를 쓰고, 할멈의 작은 친구들이 저마다 꾀를 하나씩 내놓는답니다.
🗓 2026.09.25 · 4분
서양 이야기 11

우리 집이 제일 좋아

원작 : 이솝 우화 '시골 쥐와 도시 쥐'
도시 쥐가 시골 친구네 조촐한 저녁상에 다녀가고, 이번엔 시골 쥐가 화려한 도시의 식탁에 초대받았어요. 그런데 쿵, 쿵, 발소리가 울릴 때마다 작은 가슴이 조마조마 뛴답니다.
🗓 2026.09.16 · 4분
동양 이야기 10

언덕 너머에서 온 말

원작 : 중국 고사 '새옹지마(塞翁之馬)'
말이 달아났는데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었어요. 언덕 너머에서 무엇이 올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.
🗓 2026.08.28 · 4분
한국 이야기 09

호랑이와 곶감

원작 : 한국 전래동화 '호랑이와 곶감'
눈 내린 겨울밤, 호랑이가 아기 울음소리를 엿들었어요.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, 호랑이는 그만 크게 착각하고 말았지요.
🗓 2026.08.26 · 4분
한국 이야기 08

삼년고개

원작 : 한국 전래동화 '삼년고개'
한 번 구르면 삼 년 치 기운만 남는다는 고개가 있었어요. 몸져누운 할아버지에게 어린아이가 살며시 건넨 한마디, 무엇이었을까요.
🗓 2026.08.23 · 4분
동양 이야기 07

쥐 아가씨의 신랑

원작 : 일본 전래동화 '쥐의 시집보내기(네즈미노 요메이리)'
쥐 부부는 딸에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신랑을 찾아 주고 싶었어요. 해님을 찾아가고, 구름을 찾아가고, 바람을 찾아갔지요.
🗓 2026.06.20 · 4분
서양 이야기 06

돌멩이 수프

원작 : 프랑스 민담 '돌멩이 수프'
곳간이 텅 빈 마을에 나그네가 들어와 큰 솥에 물을 붓고 돌멩이 하나를 넣었어요.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프를 끓인다면서요.
🗓 2026.06.19 · 4분
한국 이야기 05

좁쌀 한 톨

원작 : 한국 전래동화 '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'
봇짐 속에 좁쌀 한 톨만 넣고 길을 나선 총각이 있었어요. 하룻밤씩 묵을 때마다 그 한 톨이 자꾸 다른 것이 되어 갔지요.
🗓 2026.06.15 · 4분
동양 이야기 04

열두 동물의 달리기

원작 : 중국 전래 설화 '열두 띠'
하늘 임금님이 열두 해에 붙일 이름을 정하시던 날, 걸음이 제일 느린 소가 가장 먼저 길을 나섰어요. 그 등에 누가 올라탔는지는 아무도 몰랐지요.
🗓 2026.06.14 · 4분
서양 이야기 03

목마른 까마귀

원작 : 이솝 우화 '까마귀와 물병'
마른 들판 어디에도 물이 없던 여름날, 까마귀는 키 큰 물병을 만났어요. 부리는 닿지 않고, 발밑에는 조약돌만 흩어져 있었지요.
🗓 2026.06.13 · 4분
한국 이야기 02

슬기로운 토끼

원작 : 한국 전래동화 '토끼전(별주부전)'
용궁에 끌려간 토끼. 겁이 날 법한 순간에, 토끼는 울지 않고 가만히 머리를 굴렸답니다.
🗓 2026.06.06 · 4분
서양 이야기 01

북풍과 해님

원작 : 이솝 우화 '북풍과 해님'
누가 더 센지 다투던 북풍과 해님. 길손의 외투를 벗긴 건 차가운 힘이 아니었어요.
🗓 2026.06.02 · 3~4분